Demand
USTR 10/14 시행 확정으로 비중국 발주가 컨테이너선부터 본격화돼 한국 점유율이 2024년 거의 0%에서 2025년 2Q 40.9%로 급반등했고, 미국 LNG 액화설비 FID 진전(Commonwealth·CP2)으로 2028~29년 218척 LNGC 발주가 임박했다. 1~5월 누적 발주는 -42.7%로 단기 부진하나 이연 발주 압력이 누적된 상태다.
Supply
한국 빅3의 2028년 인도 슬롯이 사실상 만재된 가운데(HD현대중 35척 확보), 한화필리조선소·HHIP 수빅·Hanwha Offshore Singapore·오스탈 인수 추진으로 해외 CAPA 확장이 동시 진행 중이다. 중국 후동중화 LNG선 슬롯 소진과 중국 캐파 친환경 대응 지연이 한국 슬롯 가치를 추가로 부양한다.
Price Cycle
Clarksons 신조선가지수는 2024년 10월 고점(약 190pt) 이후 -1.6% 하락 후 최근 4~5주 보합 전환, 원화 강세로 원화환산 가격은 -9.26%로 약세를 보였다. 다만 22년 초 대비 +22.8% 수준에서 횡보 중이며 LNG·특수선 mix로 마진은 추가 개선 여지가 남아있다.
Inventory
VLCC 수주잔고가 105척으로 2002~03년 인도 선박 대체 수준에 그쳐 톤마일 확대 시 잠재 발주 여력이 큰 반면, 컨테이너선은 2027~2029년 657만TEU 인도가 예정돼 선종 간 재고/잔고 사이클이 명확히 갈라졌다. 컨테이너 +8K 수주잔고 82.1%가 D/F엔진인 반면 VLCC는 20%에 불과해 탱커 친환경 교체 사이클 여력이 잠재된다.
Tech Transitions
IMO MEPC 83 GFI 규제 2028년 강제 시행 확정에 따른 친환경 추진(LNG·메탄올·암모니아·풍력보조 추진) 전환이 가속화됐으며, Nor-Shipping 2025에서 한국 빅3가 174,000CBM급 차세대 LNG선에 Wing Sail/Rotor Sail 옵션을 시연했다. 다만 CSSC의 친환경 기자재 내재화 진보로 한·중 기술 격차 축소 신호도 동시 포착됐다.
Key Events
["2025-06-22 이란 의회 호르무즈 해협 봉쇄안 결의 → BDTI TD3C-TCE 일주일 +154%, VLCC 사우디-일본 운임 +83.1% 급등", "2025-06 한국투자증권 SOTP 밸류에이션 정식 도입(P/B 기반 멀티플 할증 → 영업가치 3분할), 삼성중공업 Top-pick·목표가 20% 상향", "2025-06-09 한국투자, 미국 군함 시장 진출 가치 Base case→Best case 전환: 한화오션 4.7→8.7조원, HD현대중 4.3→7.6조원", "2025-06 Nor-Shipping 2025 개최, Big3 평균 12M Fwd. P/B 4.01배로 2007년 슈퍼사이클 고점 3.72배 돌파", "2025-06 존스법 폐지 법안 미국 의회 발의 (조선 협력 모멘텀 강화)", "2025-06 신정부 출범 후 상법개정·자사주 소각 의무화·배당분리과세 4대 법안 추진 가속(지주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2025-06 Commonwealth LNG(9.5mtpa)·CP2(10mtpa) DOE 승인, 미국 LNG 수출 YoY 3월 +23.8%", "2025-06-26 iM증권 한화오션 목표주가 91,000→100,000원 상향(Target PBR 4.0→4.4배)", "2025-06 컨테이너선 한국 수주 점유율 2024년 ~0% → 2025년 2Q 40.9% 급반등 확인", "2025-06 빅3 1Q25 합산 영업이익 1조 2,409억원(YoY +326%, 컨센 +50%) 일회성 없는 어닝 재확인", "2025-06 한화에어로 미국 155mm 추진장약 공장 2025~2028년 1~1.4조원 투자 계획 구체화", "2025-06 USTR 10/14 시행 임박 + Ships for America Act 하반기 통과 유력 + 해군준비태세보장법 가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