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 사이클 재개와 제이알글로벌리츠 디폴트로 리츠 시장이 시험대에 오른 분기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재개를 시사하며 시장이 선반영했던 금리 하락 시나리오와 정반대 국면이 전개되고, 오피스는 가격레벨·임대 둔화·공급과잉의 이중고에 직면함. 제이알글로벌리츠가 Cap Rate 상승만으로 LTV 초과·회생신청에 이르렀으나, 삼성증권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NH올원·디앤디플랫폼·SK리츠 등의 연쇄 자금조달 성공을 근거로 REITs Overweight를 유지하며 SK리츠·한화리츠를 최선호로 제시함. 다만 차입금리 50bp 내외 상승으로 배당 상승폭은 완화될 전망임. 호텔은 인바운드 관광 2천만명·공급 절벽으로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진입하며 롯데리츠·코람코라이프인프라가 수혜로 부각됨. 글로벌 부동산은 '부실 정리의 시간'으로 리파이낸싱 갭 해소 진행됨.
2026-Q1
neutral
리츠 수급 확대와 주택시장 변곡점이 교차한 분기임.
리츠 수급 확대와 주택시장 변곡점이 교차한 분기임. 신영·삼성 등은 리츠 ETF 수급 급팽창과 Capital Recycling을 근거로 SK리츠·한화리츠·롯데리츠·ESR켄달스퀘어리츠 등 전반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아이에스동서는 경산 자체사업 분양 기반 턴어라운드 종목으로 부각됨. 서울 오피스 거래대금은 26조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하나 공실률 방향성은 둔화되고 규모별 양극화가 심화됨. 주택시장은 강남3구 고가 아파트가 하락 전환하는 반면 중저가·구축 중심으로 온기가 확산되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종료(5월 9일)와 대통령 구두개입이 변곡점 트리거로 작용함. 미국·유럽 오피스는 신규 공급 역사적 저점과 AI 수요 집중으로 회복 초기 국면 진입이 진단됨.
2025-Q4
bullish
리츠·인프라펀드의 배당 턴어라운드 내러티브가 본격화된 분기임.
리츠·인프라펀드의 배당 턴어라운드 내러티브가 본격화된 분기임. 삼성증권은 대체투자 Overweight를 유지하며 금리 하락 사이클·유상증자 리스크 해소·Capital Recycling을 근거로 2026년부터 배당 상승 전환을 전망하고 SK리츠·KB발해인프라를 최선호주로 제시함. 물류센터는 성장기를 지나 성숙기로 진입하며 공급 절벽 속 우량자산 중심 차별화 회복이 부각되고 ESR켄달스퀘어리츠가 신규 매수로 제시됨. 2026년 전망에서는 데이터센터가 가장 뜨거운 자산군으로, 시니어하우징이 신성장 섹터로 주류화됨. 프로젝트 리츠 도입(11월)으로 서울 복합개발 붐과 자산재평가 테마가 부상하며 롯데칠성·IS동서·신세계 등 토지 보유 기업이 재조명됨.
2025-Q3
bullish
서울 오피스 시장의 완연한 회복과 인프라펀드 강세가 동시에 부각된 분기임.
서울 오피스 시장의 완연한 회복과 인프라펀드 강세가 동시에 부각된 분기임. 오피스 선순위 대출금리가 3%대로 진입하며 역레버리지 국면을 벗어나 상반기 거래금액 11.7조원으로 2023년 연간치를 상회함. 상장리츠가 새로운 매수군으로 부상하고 연기금 블라인드펀드 설정으로 신규 수급이 유입됨. 삼성증권은 인프라 섹터 Overweight를 제시하며 맥쿼리인프라·KB발해인프라를 후순위 대출 기반 안정적 현금흐름 자산으로 추천함. 임대차 시장은 전세에서 월세로의 구조적 전환이 실증되며 월세가격 상승이 매매를 상회함. 주택시장은 6.27 대출규제에도 공급부족·유동성으로 '건강한 랠리'가 전개됨.
2025-Q2
neutral
임대주택·시니어하우징·리츠 가이드 등 부동산 테마가 종목 투자 가능 영역으로 구체화된 분기임.
임대주택·시니어하우징·리츠 가이드 등 부동산 테마가 종목 투자 가능 영역으로 구체화된 분기임. 국내 기업형 임대주택 시장이 전세 소멸·월세화·1인가구 확대·해외자본 진출에 힘입어 태동기에서 성장기로 전환된다는 논리가 부각되며 이지스레지던스리츠·SK디앤디가 대표 수혜로 제시됨. 글로벌 관세 충격으로 상업용 부동산 수요 위축 우려가 커지자 물류·학생주택·호텔 등 Core 자산 중심 선별 투자가 권고됨. 하반기 주택시장은 공급 부족·재정지출·금리 인하 복합으로 상승 압력이 높아질 전망으로 전환됨. K-REITs 시총이 8.6조원으로 급성장하며 배당 자산으로서의 위상이 강화됨.
2025-Q1
neutral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투자여건이 한국·호주·영국의 동시 금리 인하를 계기로 점진 개선되나 지역·자산별 양극화가 심화된 분기임.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투자여건이 한국·호주·영국의 동시 금리 인하를 계기로 점진 개선되나 지역·자산별 양극화가 심화된 분기임. 데이터센터가 인프라의 핵심 투자 축으로 본격 부상하며 국내 공급 부족과 글로벌 PEF 진입이 부각됨. 국내 주거시장은 수도권 공급 급감이 하방을 지지하는 가운데 대출 규제·금리·정치 불확실성이 상단을 제한하는 구조로 진단됨. KB 부동산 보고서는 2025년 전국 매매가 하향 안정화 우세 속 수도권 전세 상승·공급 절벽을 핵심 변수로 제시함. 종목 단위보다 매크로·테마 진단이 주류이나 임대주택·데이터센터 성장 내러티브가 구체화되기 시작함.
2024-Q4
neutral
글로벌 대체투자 관점에서 부동산 인접 자산이 재조명되기 시작한 분기임.
글로벌 대체투자 관점에서 부동산 인접 자산이 재조명되기 시작한 분기임. 고금리 국면을 거치며 사모대출(Private Debt)이 대체투자 중 유일하게 자금모집액 증가를 기록했고, 직접대출 점유율 급증과 낮은 부실화율로 구조적 성장기 진입이 부각됨. 동시에 미국·유럽·일본 등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은 금리 인하 시작과 함께 대도시 오피스 임대 회복, 호텔·물류·데이터센터 등 대체자산 중심으로 차별적 회복이 전개됨. 데이터센터는 미국 공실률 역대 최저(2.8%)와 사전임대 폭증으로 새로운 투자 축으로 부상함. 국내는 거래 회복 초입이나 본격 종목 픽보다 매크로·테마 진단 위주의 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