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가 사이클 자산에서 인프라 자산으로 재정의되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본격화된 분기임.
메모리가 사이클 자산에서 인프라 자산으로 재정의되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본격화된 분기임. 3~5년 장기공급계약(LTA)이 선급금·재무보증을 동반한 강화된 형태로 확산되며 이익 변동성 완화와 P/E 평가 전환 논리가 정착됨. Nvidia Vera Rubin 플랫폼 출시로 LPDDR5X가 신규 대형 수요처('메기')로 부상하며 AI 서버향 LPDDR 수요가 모바일 2강에 준하는 규모로 확대됨. DRAM·NAND ASP 강세가 2분기에도 지속되었고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공격적으로 상향함. 서버 CPU·기판·MLCC로 쇼티지가 확산되며 후공정·소재·기판 수혜가 부각되었고, 유리기판·CPO 등 차세대 패키징 테마가 형성됨. 코스닥 소부장은 ETF 수급 쏠림으로 일시 소외되었으나 조정은 매수 기회로 해석됨.
2026-Q1
bullish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역사적 수준으로 확대되며 실적 서프라이즈가 숫자로 입증된 분기임.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역사적 수준으로 확대되며 실적 서프라이즈가 숫자로 입증된 분기임. 1Q26 Legacy DRAM 고정거래가가 QoQ +80~100%, NAND ASP도 QoQ +70~90%대로 급등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 확정됨. 삼성전자 1Q26 잠정 영업이익 57조원, SK하이닉스 4Q25 영업이익 17.5조원으로 사상 최대를 경신함. NAND 공급 부족이 eSSD·ICMS 신규 수요와 결합되며 구조적 쇼티지로 부각되었고, 가격 결정력이 공급자로 완전히 넘어옴. 삼성전자 HBM4 경쟁력 회복과 파운드리 흑자전환 기대, CAPEX 99조원 빅사이클 진입이 소부장 전반의 실적 눈높이를 끌어올림. 미·이란 갈등·Google Turbo Quant 우려 등 매크로 변수로 변동성이 컸으나 하락 구간은 비중확대 기회로 해석됨.
2025-Q4
bullish
AI 수요가 HBM을 넘어 일반 서버 DRAM·NAND 전반으로 확산되며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본격 점화된 분기임.
AI 수요가 HBM을 넘어 일반 서버 DRAM·NAND 전반으로 확산되며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본격 점화된 분기임. DRAM 공급사 재고가 3주 수준으로 급감하고 4Q25 서버·PC DRAM 계약가가 QoQ +20~30%대로 급등하며 공급자 우위 시장이 확립됨. 빅테크 CAPEX 컨센서스가 연중 지속 상향되고 OpenAI·Oracle 등 신규 수요처가 부각되며 2026년 물량 솔드아웃이 확인됨. HBM 전환에 따른 Net die 패널티로 일반 DRAM 공급 증가가 구조적으로 제약되며 수급 타이트가 심화됨.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합산 시총 천조원 시대가 논의되었고,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연쇄적으로 상향함. 11월 AI 버블 우려·Nvidia 매출채권 이슈로 일시 조정이 있었으나 12월 메모리 수출 호조로 반등하며 강세 기조가 유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