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분기는 'EV 부진 + ESS 숏티지'가 동시에 확인되며 셀·소재 차별화가 본격화된 비중확대 국면임. 3월 글로벌 ESS 신규 설치가 24.2GWh(+33% YoY), 미국이 +190%로 폭증하며 ESS 성장이 정책 모멘텀에서 실제 설치 데이터로 입증됨. AI 데이터센터발 ESS 성장과 비중국 LFP 양극재 절대 부족(2028년 미국 수요 17.8만톤 vs 한국 캐파 12.5만톤)이 숏티지 롱전략의 핵심 근거로 부상함. EU IAA가 2027년부터 셀·양극재·BMS의 EU 원산지를 요구하며 유럽 현지 캐파 보유 한국 3사(173GWh) 수혜가 부각됨. LGES는 2Q 3개 분기 만의 흑자 전환, 삼성SDI는 하반기 흑자 전환이 예상됨. 다만 미·중 회담·반도체 쏠림으로 5월 셀·소재가 -11~20% 급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됨. 리튬은 중국 이춘 광산 가동중단으로 저점 대비 +190% 급등하며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됨.
2026-Q1
neutral
2026년 1분기는 미국·중국 EV가 동반 역성장하며 글로벌 EV가 1월 -4%로 꺾인 가운데, 로봇 배터리·ESS·전고체 차세대 테마가 셀 주가를 급반등시킨 국면임.
2026년 1분기는 미국·중국 EV가 동반 역성장하며 글로벌 EV가 1월 -4%로 꺾인 가운데, 로봇 배터리·ESS·전고체 차세대 테마가 셀 주가를 급반등시킨 국면임. 삼성SDI는 1월 로봇 테마와 ESS 매출 성장(2026F 4.4조원) 기대로 한 달 +44% 급등하며 YTD +52%를 기록함. 인터배터리 2026에서 배터리 무게중심이 EV에서 데이터센터·ESS로 이동함이 확인됐고, 전고체(삼성SDI 2027 양산)·로봇용 배터리·각형 안전성이 핵심 테마로 부상함. 미국 IEEPA 위헌 판결에도 232조·301조로 배터리 고율 관세가 지속되며 한국 현지 생산 수혜 논리가 유지됨. EU IAA 초안 발표로 'Made in EU' 역내 조달 요건이 한국 셀·양극재 수혜 근거로 부각됨. 리튬은 저점 대비 +167% 급등하며 소재 판가 회복 기대가 형성됨.
2025-Q4
neutral
4분기는 미국 EV 수요가 보조금 종료 후 2개월 연속 -40%대로 붕괴되며 셀 출하가 YoY 역성장으로 전환된 충격의 분기임.
4분기는 미국 EV 수요가 보조금 종료 후 2개월 연속 -40%대로 붕괴되며 셀 출하가 YoY 역성장으로 전환된 충격의 분기임. 동시에 '에너지 안보·신냉전 패권경쟁' 프레임이 ESS 성장 담론을 떠받치며,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GPU 전력밀도 폭증이 BESS 수요의 구조적 근거로 부각됨. 하나증권은 탈탄소 당위 논리에서 에너지안보 논리로의 전환을 핵심 변곡점으로 제시하며 LGES를 최선호주로 유지함. 그러나 LGES-포드 9.6조원 EV 공급계약 해지, 삼성SDI-GM LFP 라인 전환 검토 등 EV 사업 후퇴가 잇따름. 리튬·코발트·LiPF6 등 원재료가 전방위 급등(11월 LiPF6 MoM +92%)하며 소재 원가 부담이 심화됨. 셀 주가는 11~12월 급락했으나 ESS·전고체·나트륨 차세대 테마로 무게중심이 이동함.
2025-Q3
neutral
3분기는 ESS 대규모 수주가 가시화되며 한국 배터리의 'EV 부진 → ESS 전환' 스토리가 실적으로 확인되기 시작한 분기임.
3분기는 ESS 대규모 수주가 가시화되며 한국 배터리의 'EV 부진 → ESS 전환' 스토리가 실적으로 확인되기 시작한 분기임. LGES가 ESS 수주잔고 50GWh+ 확보, 6조원 LFP 공급계약, 벤츠 107GWh(약 15조원) 수주를 잇따라 공시함.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과 중국 배터리 수출 허가제(11/8 발효) 임박이 탈중국 수혜를 가속함. 다만 미국 IRA EV 세액공제 9월 30일 종료로 4Q 수요 공백이 불가피하고, CATL 장시성 광산 중단으로 리튬 가격이 84위안/kg(+42%)까지 반등함. LGES-현대차 조지아 공장 이민단속(475명 체포)으로 양산 지연 리스크가 부각됨. ESS 수주 모멘텀과 EV 보조금 종료 우려가 팽팽히 맞선 트레이딩 국면이 지속됨.
2025-Q2
neutral
2025년 2분기는 미국 ESS 시장 탈중국이 새로운 성장 서막으로 부상한 전환기로 평가됨.
2025년 2분기는 미국 ESS 시장 탈중국이 새로운 성장 서막으로 부상한 전환기로 평가됨. 중국산 ESS 배터리에 대한 미국 관세가 155.9%까지 상향되며 한국 셀 업체에 구조적 수혜가 발생함. 수산화리튬 가격이 80달러/kg → 5달러/kg(-88%)까지 하락해 배터리 원가가 개선됐고, 4Q24 실적 바닥 후 하반기 흑자전환 기대가 형성됨. 다만 유럽 점유율 하락(34%)과 미국 EV 역성장이 지속되며 셀 다운사이클은 미해소 상태임. iM증권은 ESS 수혜를 근거로 업종 투자의견을 Underweight → Neutral로 상향함. EV 부진을 ESS·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상쇄하는 구도가 본격화되기 시작함.
2025-Q1
bearish
2024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 +24%, 배터리 출하 +36%로 외형 성장은 지속됐으나, 한국 배터리 3사 실적은 다운사이클 한복판에 머무름.
2024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 +24%, 배터리 출하 +36%로 외형 성장은 지속됐으나, 한국 배터리 3사 실적은 다운사이클 한복판에 머무름. 중국·PHEV 주도 성장 구조가 심화되며 한국 3사의 유럽 점유율이 2023년 55% → 2025년 37%로 매년 약 10%p씩 급락함. 양극재 수출 단가가 23~25달러/kg로 YoY -20~30% 급락하며 소재 업체 적자가 지속됨. 트럼프 2기 IRA 축소·EV 의무화 폐지, Green Backlash가 보수적 투자심리를 압박함. 다만 4680 배터리 양산 원년 진입, 중국 소재 수출통제에 따른 탈중국 반사수혜, 1Q25 저점 후 상저하고 회복 기대가 공존함. 밸류에이션은 15개월 하락으로 상당 부분 해소됐으나 추세 반등 동력은 부재한 국면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