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화학 실적은 비수기·역내 공급과잉·정기보수 3중고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1분기 회복 기대가 형성됨. 중국 VAT 환급 폐지·납사 소비세 개편 등 구조조정 정책 패키지가 본격화되며 BD·SBR이 NCC 감축에 따른 C4 공급 감소 우려로 급등함. 스판덱스 재고일수 급감과 가동률 회복으로 효성티앤씨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됨. 미국 PFE·FEOC 규제 구체화로 한화솔루션 등 비중국 태양광 수혜가 부각됨. 2월 말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이 발발하고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며 유가가 폭등하고 정제마진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함. 납사 조달 차질로 아시아 NCC 가동률이 급락하며 화학 스팟 스프레드는 급락했으나 정유사는 래깅·재고이익으로 대규모 수혜를 누림.
2025-Q4
bullish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설비 공격으로 정제마진이 2년래 최대치를 경신하며 정유 업황이 초강세를 보임.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설비 공격으로 정제마진이 2년래 최대치를 경신하며 정유 업황이 초강세를 보임. Oil/Gas Ratio가 15배 이하로 하락하며 아시아 NCC와 미국 ECC 원가가 동등해지는 임계점을 돌파해 LG화학·대한유화 NCC가 분기 흑자전환을 달성함. 사우디가 OSP 인하 사이클에 진입하며 2026년 정유 Up-Cycle 시작점으로 해석됨. 중국 유기실리콘 업체들이 가동률 30% 감축에 합의해 KCC 수혜가 부각되고, LNG 보냉재 MDI·PPG 수요로 금호석유화학 논거가 추가됨.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대산 통폐합이 국내 첫 공식 구조조정으로 신청됨. 다만 한화솔루션은 미국 모듈 적자와 IRA 축소로 부진이 지속됨.
2025-Q3
bullish
정제마진이 러시아 정유설비 차질과 미국·유럽 설비 폐쇄로 1년 8개월래 최대치까지 상승하며 정유 강세가 두드러짐.
정제마진이 러시아 정유설비 차질과 미국·유럽 설비 폐쇄로 1년 8개월래 최대치까지 상승하며 정유 강세가 두드러짐. 8월 20일 국내 10개 석화기업이 NCC 270~370만톤 자율 감축에 합의하고, 중국은 20년 이상 노후설비 퇴출 기준 강화, 유럽도 동시 구조조정에 돌입하며 공급과잉 해소 기대가 본격화됨. ECH-프로필렌 스프레드가 글리세린 강세와 EU 반덤핑 한국 제외로 3년래 최대치를 경신해 롯데정밀화학 수혜가 부각됨. 중국 유기실리콘·메탈실리콘 가격 반등으로 KCC(모멘티브) 턴어라운드 기대가 커짐. 대한유화는 한주 발전소 연결 편입으로 흑자전환에 근접함. 중국 폴리실리콘 구조조정 기금 조성으로 OCI홀딩스 비중국 프리미엄도 부각됨.
2025-Q2
neutral
OPEC+가 5~6월 자발적 감산 완화 폭을 당초 계획의 3배인 41.1만b/d로 확대하며 증산을 가속함.
OPEC+가 5~6월 자발적 감산 완화 폭을 당초 계획의 3배인 41.1만b/d로 확대하며 증산을 가속함. 유가 하향 안정화로 NCC 원가 경쟁력 회복 기대가 부각됐으나, 2022년부터의 범용 다운사이클과 중국발 공급과잉이 장기화되며 업종 전반은 부진 지속함. 미국 대중국 관세로 중국산 장갑 M/S가 35%→7%로 급감하면서 한국 NB Latex 수출이 반등해 금호석유화학 수혜가 부각됨. 미국 IRA 개정 과정에서 FEOC·AMPC 규제가 중국 모듈을 배제하는 방향으로 전개되며 한화솔루션 태양광 모멘텀이 강화됨. 6월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유가가 급등하고 메탄올·요소 등 중동 의존 품목 수급 우려가 확산됨. HD현대-롯데케미칼 대산 NCC 통합 논의가 보도되며 국내 구조조정 기대가 싹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