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산을 편입한 리츠로 '해외' 테마의 초점이 이동하며 경계 심리가 확산됨. 제이알글로벌리츠 이벤트 이후 KB스타리츠·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가 잇따라 주주서한으로 리스크 관리 계획을 발표함. 글로벌 리츠는 S&P Global REIT +1.5%, 영국 +4.2%로 강세였으나 국내 리츠인프라는 -1.1%로 코스피(+4.7%)를 5.8%p 하회함. 해외자산 편입 리츠의 환헤지 정산·해외 임대차 만기 리스크가 부각되며 KB스타리츠 YTD -49.1%, 제이알글로벌리츠 -57.8%로 부진이 지속됨. 반면 국내 우량자산 중심 한화리츠는 이마트타워 본계약(3,700억원)으로 YTD +25.0% 최상위,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슈퍼사이클에 따른 유틸리티 M&A(넥스트에라-도미니언 668억달러)도 부각됨.
2026-Q1
neutral
2026년에도 '해외 확장'이 핵심 투자 포인트로 유지되나 내수 저성장 구조가 지속됨.
2026년에도 '해외 확장'이 핵심 투자 포인트로 유지되나 내수 저성장 구조가 지속됨. 2025년 커버리지 8개사 합산 매출 YoY +2.9%로 외형 성장은 제한적이나, 2026년 영업이익은 YoY +16.1%로 외형보다 이익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 삼양식품 미국 법인 4Q25 매출이 QoQ +20%, 메인스트림 채널 가격인상(약 10%) 이후에도 물량 성장이 동반됨. 농심은 케데헌 콜라보를 2종→8종으로 확대하며 4Q25 북미 매출 YoY +15.0%를 기록함. 4Q25 마케팅비·복리후생비 집중과 빙그레 적자 전환은 계절적 비용 요인으로, 구조적 훼손이 아닌 2026년 정상화 시 이익 레벨업이 가능한 구간으로 판단됨. 다만 반도체 수급 쏠림에 따른 소외로 주가가 약 20% 조정되며 선별적 접근이 권고됨.
2025-Q4
bullish
2026년 전망에서 성장 초점이 '내수→해외', 'P(가격)→Q(물량)'으로 완전히 이동함이 확인됨.
2026년 전망에서 성장 초점이 '내수→해외', 'P(가격)→Q(물량)'으로 완전히 이동함이 확인됨. 3Q25 누적 라면 수출이 YoY +25%로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삼양식품이 라면 수출의 약 70%를 점유하며 해외비중 81%로 YTD +79% 아웃퍼폼함. 시장이 '해외 기여도'에 따라 멀티플을 차별 부여하며 해외비중 높은 기업은 업종 평균 2배 PER을 받는 구간 진입함. 동시에 K-콘텐츠 확산이 패션으로 확대되며 신생 '3마' 브랜드가 2024년 매출 성장률 66%로 레거시(2.1%)를 압도, K-패션 포트폴리오 형태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됨. 음식료·뷰티·패션 전반에서 해외 생산거점 CAPEX가 동시 진행되며 현지 글로벌 공급체계 단계로 진입함.
2025-Q3
bullish
2Q25 프리뷰에서도 내수 부진 속 해외 호조 구도가 이어짐.
2Q25 프리뷰에서도 내수 부진 속 해외 호조 구도가 이어짐. KT&G 해외궐련 +20.9%, 삼양식품 해외 +41.0% 성장으로 두 종목만 견조한 실적이 예상됨. 원/달러 환율이 1,451원→1,404원으로 하락 전환하며 환산 효과는 둔화되었으나 물량 성장이 이를 상쇄함. K-뷰티는 미국 수입점유율 23%·일본 43%로 프랑스를 추월해 1위를 달성했고, 아마존 K-뷰티 검색 비중 20%·구매자 1,900만명으로 온라인 바이럴이 점유율로 직결됨. 단일 인디브랜드 1조원 매출이 상한선이 아니게 되며 에이피알·달바글로벌이 외형성장 Top-pick으로 부각됨.
2025-Q2
bullish
1Q25 실적 시즌에서 '해외가 답'이라는 구조가 명확히 확인됨.
1Q25 실적 시즌에서 '해외가 답'이라는 구조가 명확히 확인됨. 음식료 9개사 합산 영업이익은 YoY +6% 증가했으나 KT&G·삼양식품 제외 시 -5%로 내수 기업군은 부진했음. 라면·가공식품 수출이 4월 누적 YoY +10%, 미국 +29%로 고성장하며 해외 매출 비중 높은 기업만 차별적 수혜를 누림. 동시에 K-뷰티가 중화권 의존도(2018년 65%→30%)를 탈피해 일본·미국 1위 달성 후 유럽·중동·남미로 지역 확산 사이클을 반복함이 확인됨. ODM 대형사로 수주가 집중되며 밸류체인 전반 리레이팅이 시작된 분기로 평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