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실적 부진으로 1Q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이 불가피했으나 비수기 종료와 함께 2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업황·실적·모멘텀이 동시 개선되는 국면임.
3월 실적 부진으로 1Q 영업이익 추정치 하향이 불가피했으나 비수기 종료와 함께 2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업황·실적·모멘텀이 동시 개선되는 국면임. 4~5월 항공편 증편과 중국 노동절·일본 골든위크 효과로 인바운드가 가속되며 4월 방한객 202.8만명(+19% y-y) 역대 최대를 기록함. 3월 관광수지가 11년 4개월 만에 흑자 전환되고 BTS 광화문 공연이 지불의사 높은 콘텐츠 수요를 입증함. 롯데관광개발은 코타이 벤치마킹 전략으로 4월 순매출 +48.5% y-y, 파라다이스는 하얏트 리젠시 오픈으로 5월 드롭액·매출 역대 최대를 갱신함. 호텔은 Occ 주도에서 ADR 주도 RevPAR 성장으로 전환되며 GS피앤엘이 Top-pick으로 부상함. 카지노 3사 주가가 P/E 밴드 하단까지 밀려 저점 매수 적기로 평가됨.
비수기인 11~12월에도 외인 카지노 3사 4Q25 실적이 전반적으로 선방하며 온기가 확인되는 국면임. 롯데관광개발·파라다이스는 컨센서스를 상회한 반면 GKL은 12월 홀드율 부진(11.2%)으로 유일하게 어닝 미스를 기록함. 2월 춘절과 한일령 장기화가 수도권 매스 지표 호조로 직결되며 파라다이스 1월 순매출이 사상 최고(943억원)를 기록함. 호텔업은 한일령 반사수혜와 K-컬처 수요로 사상 최대 인바운드가 이어지며 GS피앤엘·서부T&D가 최선호주로 부각됨. 다만 1Q 비수기 마무리 국면에서 카지노 3사 주가가 역사적 P/E 밴드 하단(13~17배)까지 밀리며 저점 매수 구간으로 평가됨. KB가 강원랜드를 신규 커버리지에 포함하며 순현금 기반 주주환원 매력을 제시함.
2025-Q4
bullish
9월 29일 시행된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가 국경절 연휴에 매스·일반VIP 중심 성장으로 가시화되며 업황이 탄탄대로에 진입함.
9월 29일 시행된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가 국경절 연휴에 매스·일반VIP 중심 성장으로 가시화되며 업황이 탄탄대로에 진입함. 11월 중순 중일 외교 갈등(한일령) 격화로 방일 중국인 수요가 한국으로 전환되는 반사수혜 기대가 추가됨. 롯데관광개발이 호텔 콤프 비중 급등(1Q 31%→3Q 49%)을 통해 외국인 카지노 1위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Top-pick 지위를 굳힘. 파라다이스는 그랜드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 인수로 객실 Capa를 711실→1,212실로 확대해 VIP 모객 병목 해소를 준비함. 단기·중장기 성장은 하이롤러 모객 여부가 결정하는 구조로 재편됨. 메리츠·IBK·하나 등 다수 증권사가 카지노·호텔 동반 Overweight 의견을 제시함.
2025-Q3
bullish
한동안 우하향하던 중국 VIP 인당 드롭액이 6월을 전환점으로 반등하며 방문객 수와 드롭액이 동시 성장하는 국면으로 진입함.
한동안 우하향하던 중국 VIP 인당 드롭액이 6월을 전환점으로 반등하며 방문객 수와 드롭액이 동시 성장하는 국면으로 진입함. 9월 29일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행이 확정되며 직후 국경절 연휴와 맞물려 효과 극대화가 기대됨. 마카오 GGR 고성장(+19% y-y)과 하이롤러 귀환이 국내 카지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으로 확산됨. 동시에 호텔업이 공급 부족+ADR 상승 구조로 최소 2027년까지 사상 최대 실적 사이클에 진입하며 GS피앤엘·호텔신라가 신규 winner로 편입됨. K-콘텐츠 흥행이 방한 외국인의 구조적 수요를 창출하는 변수로 부각됨. 파라다이스가 Top-pick으로 목표주가 26,000원까지 상향됨.
2025-Q2
bullish
중국인 방한 회복률이 4Q24 63%에서 1Q25 84%로 급등하며 실적 개선 모멘텀이 본격화되는 확인의 구간으로 진입함.
중국인 방한 회복률이 4Q24 63%에서 1Q25 84%로 급등하며 실적 개선 모멘텀이 본격화되는 확인의 구간으로 진입함. 한중관계 개선 연쇄 시그널과 3Q25 중국 단체관광 무비자 시행 예고가 추가 수요 기대를 키움. 마카오와 디커플링되며 국내 카지노 주가가 월별 드롭액 개선에 연동돼 우상향함. 비용 효율화 효과가 가시화되며 파라다이스 1Q25 OPM 20.2%, GKL 18.4%로 큰 폭 개선됨. 이 국면에서 롯데관광개발이 드롭액 급증·수익성 개선 궤적에 진입하며 최선호주로 부상함. 호텔업종도 공급 부족+수요 증가의 구조적 슈퍼사이클 논리가 제기되기 시작함.
2025-Q1
bullish
리오프닝 이후 부담 요인이던 일반VIP 중심 회복과 경쟁 심화 비용이 정점을 통과하는 국면으로 진입함.
리오프닝 이후 부담 요인이던 일반VIP 중심 회복과 경쟁 심화 비용이 정점을 통과하는 국면으로 진입함. 한중관계 개선과 엔화 강세라는 우호적 외부환경이 방문객 수(Q) 증가 탄력을 견인함. 2024년 인스파이어 신규 개장으로 우려됐던 경쟁이 오히려 P-City 매출·VIP 방문객을 끌어올리는 클러스터 효과로 확인됨. 중국VIP 방문객은 80~85% 회복됐으나 인당 드롭액은 60~70%에 머물러 하이롤러 귀환 시 레버리지 여력이 큰 구간임. 일본 VIP 인당 드롭액이 코로나 이전 대비 138% 수준으로 구조적 강세를 보임. 카지노 업종 전반에 대해 Positive 시각이 유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