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쟁을 기점으로 중동 재건·대체 파이프라인 증설·원전이 세 축으로 부각되며 향후 3년 기대 해외수주가 약 1,400억 달러로 추산됨.
미-이란 전쟁을 기점으로 중동 재건·대체 파이프라인 증설·원전이 세 축으로 부각되며 향후 3년 기대 해외수주가 약 1,400억 달러로 추산됨.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이 미국 원전 빅사이클을 견인하며 EPC 실행력을 갖춘 한국 건설사가 'Physical Enablers'로 재평가됨. 1Q26 중견 건설사 수익성이 자체·민참사업 믹스 개선으로 점프하며 아이에스동서가 OPM 27%를 기록함.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자재가 상승과 종전 협상 지연으로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됨. 반도체 CAPEX 재개로 세보엠이씨 등 하이테크 특화 건자재 업체의 수주 회복도 부각됨.
대미투자특별법(2026.3.12 통과, 3,500억 달러)과 한미일 원전 파트너십 체결로 미국 원전 수주 가시성이 급상승하며 건설주 리레이팅이 본격화됨. 현대건설·대우건설 목표주가가 대폭 상향되고 주가가 급등하며 섹터 PBR이 2007년 중동 사이클 고점 수준으로 재평가됨. 4Q25 주택건축 GPM이 모두 두 자리수를 기록하며 고원가 현장 종료 효과가 확인되고 미분양도 감소세를 이어감.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 단조 역량과 AP1000 주기기 실적으로 원전 빅사이클의 핵심 수혜주로 부각됨. 다만 유가 하락에 따른 중동 플랜트 발주 둔화와 단기 밸류에이션 부담이 변수로 잔존함.
2025-Q4
neutral
2026년 전망 시즌으로 원전·LNG·공공착공이 동시에 부각되며 수출과 내수 모멘텀이 교차함.
2026년 전망 시즌으로 원전·LNG·공공착공이 동시에 부각되며 수출과 내수 모멘텀이 교차함. 현대건설이 미국 Fermi 대형원전 FEED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건설사 최초 미국 대형원전 진입이 가시화됨. 공공주도 착공 확대 정책과 2026년 시멘트 환경규제 수혜로 건자재 밸류체인 회복 기대가 형성됨. 다만 주택주는 공사비 재상승·착공 지연으로 일부 증권사가 Neutral을 유지하며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됨. 대우건설은 4Q25 해외 토목·미분양 빅배스로 대규모 손실을 인식하나 2026년 리스크 선반영 평가를 받음.
2025-Q3
neutral
TOP PICK이 주택주에서 삼성E&A로 이동하며 해외/플랜트 부문이 가장 유망한 축으로 부상함.
TOP PICK이 주택주에서 삼성E&A로 이동하며 해외/플랜트 부문이 가장 유망한 축으로 부상함. 6.27 가계부채 관리방안과 9.15 노동안전 종합대책으로 주택주가 조정받고 공사비 상승 우려가 부각되며 일부 증권사는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함. 반면 주택 익스포저가 없는 삼성E&A가 반사 수혜를 받으며 화공 수주 파이프라인이 구체화됨. 원전은 체코 본계약 인식과 불가리아·미국 SMR 협력으로 현대건설 중심의 EPC 모멘텀이 지속됨. PF 익스포저는 200조원 미만으로 축소되나 연체율 상승으로 부실 인식은 마무리 단계로 보기 이른 시점임.
2025-Q2
bullish
1Q25 실적이 연중 저점을 확인하며 2분기부터 저마진 현장 준공에 따른 주택 GPM 회복이 본격화됨.
1Q25 실적이 연중 저점을 확인하며 2분기부터 저마진 현장 준공에 따른 주택 GPM 회복이 본격화됨. 고원가 현장 매출 비중이 2024년 70~80%에서 2025년 30~50%로 급감하며 이익 믹스 개선이 정량적으로 확인됨. 체코 두코바니 원전 본계약(2025.6, 약 26조원)으로 UAE 바라카 이후 16년 만의 수출이 확정되며 원전 모멘텀이 실적 가시화 단계로 진입함. 조기 대선 이후 SOC 조기집행·도시정비 규제완화 기대가 주택주 센티먼트를 끌어올림. 도시정비 수주가 신규주택 도급 부진을 대체하며 대형사 과점 구조가 강화됨.
2025-Q1
bullish
건설업종 투자의견이 Overweight으로 상향되며 2021~2022년 고원가 착공 현장의 준공에 따른 원가율 믹스 개선이 핵심 투자포인트로 부상함.
건설업종 투자의견이 Overweight으로 상향되며 2021~2022년 고원가 착공 현장의 준공에 따른 원가율 믹스 개선이 핵심 투자포인트로 부상함. 4Q24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악성 현장 소멸과 2023년 이후 정상 단가 현장의 매출 기여 확대로 2025년 영업이익 V자 반등이 전망됨. 금리 인하 사이클 진입과 착공 급감에 따른 2025~2027년 입주 절벽이 중장기 수급 타이트닝 논거로 작동함. 동시에 트럼프 2기 원전 정책과 SMR 밸류체인 부각으로 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새로운 성장 테마로 떠오름. 다만 미분양·준공후 미분양 증가와 지방 부동산 부진은 구조적 부담으로 잔존함.
2022년 하반기 레고랜드 사태 이후 누적된 PF 부실 정리가 2025년 본격화될 국면으로 진입함. 부동산 PF 제도 개선방안 발표로 자기자본비율 중심의 구조 선진화가 추진되며, 향후 개발 주체가 자본력 있는 대형 시행사·기관·자금여력 건설사로 좁혀질 전망. 시공능력 300위권 내 법정관리가 추가 발생하며 중소사 도산 압박이 지속됨. 매출은 감소세인데 매출채권 회전율은 악화되어 대손 현실화 위험이 잠재함. 다만 삼성E&A·DL이앤씨 등 순현금 보유 우량사는 PF 우발부채 부담이 거의 없어 차별적 방어력을 보유함.